스페인의 히네스 로페스, 역사적인 스포츠 클라이밍 남자 콤바인드 금메달. 은메달은 콜먼, 동메달은 야코프 슈베르트

8월 5일, 스페인의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스가 올림픽 남자 스포츠 클라이밍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나다니엘 콜만은 은메달, 오스트리아의 야코프 슈베르트는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스페인의 십대 센세이션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스가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드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예선 1위로 기대를 모았던 프랑스의 바사 마웸은 부상으로 인해 본선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히네스 로페스: "꿈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어요. 결선 진출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꿈이 이뤄졌어요. 이제 있어야 할 곳에 온 것 같습니다. 지난해 동안은 그러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있어야 할 곳에 온 느낌이 듭니다."

히네스 로페스는 세 종목 합계(스피드, 리드, 볼더링)에서 정상을 달렸고, 본선 진출 8명 중 1위에 올랐습니다. 제일 먼저 시작된 스피드에서 1위를 기록한 뒤 리드에서는 7위, 그리고 볼더링에서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히네스 로페스의 최종 점수는 30점(각 라운드 순위의 곱).

히네스 로페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은 미국의 나다니엘 콜먼, 그리고 3위는 오스트리아의 야코프 슈베르트였습니다.

콜먼: "내가 메달을 딸 수 있을것이란 생각은 없었습니다. 결선 진출만 해도 저한테는 엄청난 일이었어요. 클라이밍이 주사위 던지기와도 같다는 것을보여줍니다. 루트가 어떻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볼더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죠. 스피드에서 운좋게 두 번의 런을 빠르게 해낸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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