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의 막심 크람소프, 태권도 -80kg 챔피언이 되다.

막심 크람소프는 금메달전에서 살레흐 엘샤라바티를 꺾었고, 이집트의 세이프 에이사와 토니 카나엣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올림픽 태권도 -80kg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떤 ROC의 막심 크람소프는 결승전에서 요르단의 살레흐 엘샤라바티를 20-9로 꺾는 멋진 경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에 올라 온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첫 번째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동메달은 크로아티아의 토나 카나엣과 이집트의 세이프 에이사에게 돌아갔고, 세이프 에이사의 동메달로 이집트는 오늘 태권도에서만 두 개의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크람소프가 최고의 상을 가져갔지만, 오늘 일정 내내 멋진 경기력을 보여줬던 엘샤라바티에게는 은메달도 큰 선물이었습니다. 특히 끌에서 두 번째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니키타 라팔로비치를 상대로 연장라운드까지 가는 고생 끝에 13-11 승리를 거뒀기 때문입니다.

동메달전의 첫 경기에서는 -74kg 급 2018 유럽챔피언인 크로아티아의 토니 카나엣이 리우 2016의 베테랑, 니키타 라팔로비치를 24-18로 꺾으며 시상대에 자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토니 카라엣: “정말 흥분됩니다. 아직 제가 뭘 했는지 믿어지지가 않아요. 정말 의미가 큽니다. 저는 19년간을 노력해왔고, 지난 몇 개월간은 하루에 네 번의훈련 세션을 소화했습니다.”

“정말 잘 준비했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크로아티아에게는 최초의 남자 태권도 메달이기 때문에, 크로아티아를 위해서도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시상대의 다른 한 자리는 노르웨이의 베테랑 리차드 오르데만을 상대로 영리한 운영을 통해 12-4 승리를 거둔 이집트의 세이프 에이사의 차지였습니다. 2014 하계 유스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에이사는 경기 결과와 시상대에 선다는 것에 정말 신이 나 보였습니다.

리우 금메달리스트, 시세의 조기 탈락

앞서 치러진 경기들에서 셰이크 살라 시세는 모로코의 신예, 아크라프 마흐부비을 상대로 21-11 패배를 겪었습니다.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시세는 경기 후 “망가진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부담감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기분이에요. 당연히 저는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출발을 잘 하는 일입니다. 출발이 좋지 않다면 그걸 원점으로 돌려놓기는 힘듭니다. 오늘 저는 출발이 정말 안좋았어요. 당연히 승리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올림픽이고, 우리 모두는 같은 레벨에 올라 있습니다. 모두가 다 5년의 준비 기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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