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2021 Getty Images
파리 2024 유도 경기에서는 도쿄 2020에 비해 참가 선수 숫자가 줄어들었지만, 올림픽 예선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출전 선수 숫자, 눈여겨볼 스타, 바뀐 경기 방식 등에 대해 알아보세요.
전 세계 유도 선수들이 국제유도연맹(IJF)에 의해 결정된 올림픽 예선전 시작일인 2022년 6월 24일부터 **파리 2024 올림픽**행 티켓 획득을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프랑스는 체급별로 1장의 개최국 자동 출전권을 부여받았으며, 혼성 단체전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도전합니다. 남은 358장의 출전권은 도쿄 2020 올림픽 예선 진행 방식과 비슷하게 할당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파리 2024 올림픽 유도 예선 진행 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각각 186명의 남녀 총 372명의 선수가 파리 2024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한편, 총 386명의 선수가 도쿄 2020에 출전했습니다.
파리 2024 출전권은 IJF 세계 랭킹에 따라 올림픽 예선 기간 동안 배분될 예정입니다. 이는 2022년 6월 24일부터 2024년 6월 23일까지 치러지는 모든 월드 투어 대회가 출전권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선 기간이 끝날 때쯤 각 7개 체급별로 세계 랭킹 상위 17개 나라들이 각 1장의 출전권을 할당받게 됩니다.
이어서, 100장의 출전권은 대륙별로 배분됩니다. 각 대륙은 성별, 체급에 관계없이 대륙별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할당되는 1장의 대륙 출전권을 고려해 가장 높은 점수를 쌓은 선수들에게 출전권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각 대륙은 1장의 '**단체전 출전 초청장'**을 받게 됩니다. 이 출전권은 5명의 선수 만이 파리 2024행을 확보한 팀이 여섯 번째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혼성 단체전 출전을 노릴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15장의 출전권은 3자 협의를 통해 특별 출전권으로서 배분됩니다.
NOC의 파리 2024 최대 출전 선수 숫자는 각 체급 당 1명으로 총 14명입니다.
유도 경기는 파리 2024 올림픽 대회 개회식 다음 날 시작합니다. 여자부와 남자부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하루에 각각 한 체급씩 돌아가면서 진행되며, 혼성 단체전은 8월 3일에 펼쳐집니다.
유도는 각 체급별로 대진표에 따라 결승까지 맞대결을 펼쳐 2명 중 한 명이 탈락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8강전에서는 탈락했더라도 메달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8강에서 패한 선수들은 패자부활전에 진출해 동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모든 체급에서 2개의 동메달이 수여됩니다.
프랑스 유도 선수들은 지난 도쿄 2020 혼성 단체전의 초대 금메달을 포함해 8개의 메달을 거머줬으며, 다가아오는 조국에서 열리게 될 올림픽에서 승리에 대한 간절함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테디 리네르 +100kg급에서 개인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클라리세 아그베그네누**도 출산 이후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합니다. **아망딘 뷔샤르**와 **로만 디코**도 유력한 메달 후보입니다.
종주국 일본은 항상 최강국이었습니다. **오노 쇼헤이**는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베 히후미**와 우타 남매는 도쿄 2020에서 같은 날에 사상 첫 동반 올림픽 우승을 차지한 남매로서 파리에서 역사를 또 한 번 새로 쓸 준비를 합니다.
캐나다의 제시카 클림케이트, 벨기에의 마티아스 캐세, 우크라이나의 다리아 빌로디드 등도 도쿄 2020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파리 2024 출전 뿐만 아니라 시상대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각 종목별 파리 2024 예선 진행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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