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날이란? '올림픽 운동'을 기념하여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행사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올림픽의 날은 1894년 6월 23일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창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2022년 올림픽의 날은 어떤 주제로 진행되나요?

Olympics.com 기자
촬영 Buenos Aires 2018

올림픽의 날은 어떤 날이며, 언제인가요?

올림픽의 날은 스포츠, 건강, 함께하는 삶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올림픽의 날은 매년 6월 23일로 전 세계에 있는 모두가 목적을 갖고 함께 활동하고 움직이도록 장려합니다.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은 1894년 6월 23일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 고대 올림픽의 부활을 알리며 파리 소르본국제올림픽위원회를 창설한 날을 기념하게 됩니다.

올림픽의 날은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도모하는 날입니다.

올림픽의 날은 1947년 처음으로 기념했습니다.

체코의 IOC 위원인 그루스 박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41회 IOC 총회에서 전 세계에 '올림픽 운동'(Olympic Movement)이 상징하는 모든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을 제정하자는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몇 달 후, 이 프로젝트는 1948년 1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제42회 IOC 총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각국올림픽위원회가 기념행사 개최를 맡게 되었으며, 올림픽의 날은 올림픽 운동 역사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합니다.

2022년 올림픽의 날은 어떤 주제로 진행되나요?

2022년 올림픽의 날은 '다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주제는 소셜 미디어의 해시태그 #평화를향한움직임#OlympicDay (한국어 해시태그는 #올림픽의날)와 함께합니다.

올림픽의 날은 평화 안에서 사람들은 하나로 모으는 스포츠의 힘을 기념합니다.

평화와 스포츠는 올림픽 운동에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매 올림픽 대회 동안 시행되는 올림픽 휴전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조금 더 최근으로 오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난민 선수들을 지원하는 IOC 난민 선수 장학금과 IOC 난민 올림픽 팀을 통해 올림픽 운동의 오랜 역사를 계승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 올림픽의 날은 언제였나요?

첫 올림픽의 날은 1948년 6월 23일 입니다.

포르투갈, 그리스, 오스트리아, 캐나다, 스위스, 영국,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벨기에 등에서 올림픽의 날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당시 IOC 위원장이었던 시그프리드 에드스트룀은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IOC는 1978년 올림픽 헌장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운동을 홍보하기 위해 각국올림픽위원회(NOC)에 올림픽의 날 행사를 준비하도록 권고했습니다.

현재 올림픽 헌장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NOC가 올림픽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림픽의 날이나 올림픽 주간을 가능하다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를 권장합니다."

올림픽의 날에 무엇을 하나요?

각국올림픽위원회는 국경을 넘어 다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나이, 성별, 사회적 배경, 운동능력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올림픽의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몇몇 나라는 올림픽의 날 행사를 학교 교과과정에 포함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올림픽의 날 행사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많은 사람과 함께 올림픽의 날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 함께 즐겨볼까요?

최근 들어 많은 사람이 IOC 본부가 위치한 올림픽 수도 로잔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올림픽의 날 달리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날 달리기는 1987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각국올림픽위원회(NOC)가 올림픽의 날을 기념하도록 독려하고, 대중 스포츠의 시행을 홍보하고자 했습니다.

총 45개 NOC가 1987년 첫 행사에 참여한 이후, 현재 100여개 이상의 NOC가 참가할 정도로 성장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날 달리기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친구와 함께 운동을 해도 좋고, 혼자라도 괜찮습니다. #평화를향한움직임을 실천할 준비가 됐나요?

여러분이 스포츠를 통해 평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활동에 참가해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자신의 소셜 미디어#평화를향한움직임#올림픽의날이라는 한국어 해시태그와 함께 @olympics (한국어 계정 @olympic) 태그를 달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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