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정 남자 에이트 금메달

강력한 우승 후보인 독일과 디펜딩 챔피언 영국을 모두 누르고 뉴질랜드가 남자 에이트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오늘 뉴질랜드 에이트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이었습니다. 

토마스 맥킨토시, 해미시 본드, 톰 머레이, 마이클 브레이크, 다니엘 윌리엄슨, 필립, 윌슨, 숀 커크햄, 맷 맥도날드와 샘 보스워스로 구성돤 8인의 뉴질랜드대표팀은 500m 지점을 3위로 통과했지만 1000m 지점부터 선두로 나섰고, 치열한 접전 끝에 2위 독일과 0.96초 차이로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972년뮌헨 올림픽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가 되는 올림픽 남자 에이트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독일은 5:25.60으로 은메달을 가져갔고, 디펜딩 챔피언 영국보다 0.13초가 빨랐습니다.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는 독일 팀은 런던 2012 금메달에 더해 최근 열린 세계 선수권에서도 3회 연속 에이트 금메달을 딴 팀이었고, 오늘도 시작부터 선두로달렸고 영국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코스의 절반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1위로 올라왔고, 영국과 독일의 추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지막 500m에서더욱 힘을 쏟으며 리드를 늘려나갔습니다.

이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한 영국은 독일에게 밀리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비록 금메달을 놓쳤지만 영국 팀은 남자 에이트 종목에서 4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이란 업적을 세웠고, 베이징 2008의 은메달, 런던 2012의 동메달, 리우2016의 금메달에 도쿄 2020의 동메달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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