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사이킅 트랙 단체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획득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한 네덜란드가 세계챔피언에 이어 올림픽 챔피언 자리에 오른 가운데, 은메달은 영국이, 그리고 동메달은 프랑스가 가져갔습니다.

촬영 (Photo by Tim de Waele/Getty Images)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영국의 독주를 끝낸 네덜란드는 올림픽 신기록까지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영국은 예선 라운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고,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는 지난 세 번의 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온 전통을 가진 팀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우위에 선 것은 네덜란드였고, 네덜란드는 오늘 일정에서 세 번이나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네덜란드는 85년간의 금메달 가뭄을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 네덜란드의 마지막 남자 트랙 사이클 금메달리스트는 아리 반 블리엣으로,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1km 독주 금메달을 따냈다 - 시드니 2000 당시의 프랑스 이후 최초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모두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해리 라브레이선: "이미 세계 선수권에서는 세 번이나 우승했습니다. 따라서 금메달을 목표로 여기에 왔어요." 

제리 호흘란트: "[금메달 획득은]정말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수 년간의 노력과 추가된 1년을 더 소화해야 했다는 것은 더욱 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모두가 같이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리가 말했듯, 우리는 세계 선수권 3회 우승국입니다. 세계 정상에 서 있는 라이더들이고, 그 레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돕습니다." 

"가끔은 힘들 때도 있지만, 결국은 다 도움이 됩니다." 

영국의 제이슨 케니는 잭 칼린, 라이언 오웬스와 함께 은메달을 받아들었고, 이것으로 브래들리 위긴스와 동률인 올림픽 메달 8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이슨 케니: "정말 특별합니다. 매번 돌아올 때마다 더 힘들어져요. 첫 번째 올림픽이라면 그 모멘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정말 좋았어요. 결승까지 가기 위해 두 번째 라이드에서 모든 것을 쏟았다고 생각합니다. 모험을 걸었고, 그대로 쭉 나아갔어요. 따라잡을 거리가 아주 멀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승에서는 모든 것이 다 소진된 상태였어요."

호주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한 프랑스는 시드니 2000부터 지금까지 단체 스프린트에서 올림픽 메달 하나씩을 꾸준히 따내고 있으며, 이번 대회까지 6연속 메달 획득입니다.. (금1, 은2, 동3)

올림픽의 감동을 최대한 즐기는 방법!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 무료 시청. 오리지널 시리즈 무제한 감상. 독점 올림픽 소식 및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