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창던지기: 인도의 초프라 금메달, 바들레이흐 은메달, 베셀리 동메달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인도의 니라즈 초프라가 87.58m를 던지며 일찌감치 금메달을 확정한 가운데 체코의 야쿱 바들레이흐와 비체슬라프 베셀리가 시즌 베스트 기록을 은, 동메달을 각각 가져갔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8월 7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인도의 니라즈 초프라가 87.58m를 던지며 투척 종목의 마지막금메달을 가져갔습니다. 

올림픽 무대에 데뷔하는 초프라는 1900년 올림픽에서 남자 200m와 200m 허들 은메달을 획득했던 노먼 프리차드 이후 인도 선수로는 두 번째로 육상에서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초프라는 두 번째 시도에서 이미 자신의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아무도 87.58m를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인도의 귀중한 육상 금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은메달은 86.67m를 던진 체코의 야쿱 바들레이흐, 그리고 동메달은 역시 체코의 비체슬라프 베셀리가 85.44m를 던지며 차지했습니다. 

독일의 요한네스 베터는 창던지기의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우승을 모두 거두는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되려 했지만, 82.52m의 베스트 기록으로 9위에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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