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나피사투 티암, 올림픽 7종경기 2연패 달성

티암은 재키 조이너 커시 이후 두 번째로 올림픽 7종 경기 2연패를 달성해냈습니다. 또한, 네덜란드 대표팀은 7종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7종경기에서 벨기에의 나피사투 티암이 클래스를 보여주며 올림픽 7종 경기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7종경기 2연패를 달성한 미국의 레전드, 재키 조이너 커시 이후 역대 두 번째 기록입니다.

티암은 7개 종목에서 총 6791점을 따냈고, 2, 3위를 차지한 네덜란드의 아누크 베터는 6689점, 에마 오스터베겔은 6590점을 기록했습니다.

티암은 리우 2016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부터 지난 5년간 7종경기의 정상을 달려온 선수로, 2017년 세계선수권 우승, 2019년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19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카타리나 존슨 톰슨은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200m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세 종목만에 경기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티암은 첫 날 경기 후 3위에 올라 있었지만, 멀리뛰기와 창던지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선두로 나설 수 있었습니다. 전날 일정에서는 높이뛰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믿을 수 없어요. 너무 감동했고,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첫 날은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둘째 날에 집중해야만 했어요. 멀리뛰기와 창던지기에서 정말 좋은 결과를 내야 했습니다.

"800m에서는 조금 더 잘 하기를 바랬고 정말 긍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결과 메달을 따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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