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도 뒤플랑티스: 나의 2022 시즌 계획

스웨덴 출신 올림픽 챔피언 몬도 뒤플랑티스는 5월 13일 도하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시리즈에서 시즌을 시작하며, 신기록에 도전하고, 이번 시즌엔 첫 세계선수권 우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velyn Watta 기자
촬영 2021 Getty Images

아르망 '몬도' 뒤플랑티스가 하는 것은 바의 높이를 높이는 것입니다. 모든 의미에서 말이죠.

육상계의 슈퍼스타인 뒤플랑티스는 3월에 두 번 세계기록을 수립한 후 여전히 높이 날고 있습니다. 뒤플랑티스는 실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처음으로 6.19m를 성공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6.20m로 다시 기준을 높였습니다.

뒤플랑티스는 2022 시즌 남은 기간 동안의 목표에 대해 명확하게 답합니다. 7월 오리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처음으로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과 더 많은 세계기록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합니다.

실내외 세계기록 보유자인 뒤플랑티스는 도쿄 2020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고, 실내 세계선수권 타이틀, 실내외 유럽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리그 타이틀 방어도 그가 해야할 과제 중 하나입니다.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계획과 유진, 오슬로에서의 계획

실내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획득한 지 2달 뒤, 뒤플랑티스는 도하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합니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7명의 올림픽 챔피언 중 한 명도 뒤플랑티스입니다.

그는 2020년에는 참가한 16번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실내 대회 시즌 동안 6.17m와 6.18m 등 세 번 세계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로마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이 대회에서 6.15m를 성공시켰죠. 세르게이 부브카가 가지고 있던 기록을 26년만에 깬 실외 장대높이뛰기 최고기록이었습니다.

그는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실내 대회에서 실내 세계기록을 두 번 경신하며 2022 시즌 포문을 열었습니다. 다이아몬드리그 시리즈는 다시 한 번 뒤플랑티스에게 실외 기록을 향상시킬 좋은 기회가 됩니다.

"겨울 동안 훈련을 정말 잘 했고,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도하에서의 조건이 높은 기록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이 대회에서 5.82m를 뛰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분명히 6.00m에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뒤플랑티스는 5월 13일에 열리는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리그를 앞두고 조직위원회와 가진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도하에서 뒤플랑티스는 런던 2012 올림픽 챔피언 르노 라빌레니와 도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크리스 닐슨,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인 폴란드의 표트르 리세크와 격돌합니다.

그리고 2주 뒤인 5월 27-28일에는 유진에서 열리는 프리폰테인 클래식에 참가하기 위해 자신이 태어난 나라 미국으로 날아갑니다.

그는 이 대회에 도쿄 올림픽에서 함께 메달을 획득했던 닐슨과 티아구 브라즈 다 실바, 세계선수권 2관왕 샘 켄드릭스, 프랑스의 라빌레니와 함께 출전합니다.

뒤플랑티스는 6월 16일 오슬로 비슬렛 게임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뒤플랑티스와 함께 리우 2016 챔피언 브라즈와 라빌레니, 켄드릭스가 스타들이 즐비한 이 대회를 이끌 전망입니다.

다이아몬드리그는 뒤플랑티스에게 '홈' 챔피언십을 위한 완벽한 상태의 경기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뒤플랑티스는 루이지애나에서 미국인 아버지 그렉과 스웨덴 출신 어머니 헬레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항상 뒤플랑티스의 훈련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 스웨덴 올해의 선수인 뒤플랑티스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웨덴 대표선수로 국제무대에 나서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어머니의 고향 달라르나에는 그 지역에서 유명한 달라 말 기념비가 있는데, 그 옆에 뒤플랑티스의 이름이 새겨진 표지판이 그의 세계 기록의 높이와 같은 6.19m에 세워졌습니다.

뒤플란티스: 눈 수술 이후 "더 나은 선수"로

오랜 가족의 전통을 지켜온 뒤플랑티스는 의미있는 기록을 달성한 다음에 타워링 세러모니를 하는 것이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뒤플랑티스의 아버지도 국제무대까지 경험한 높이뛰기 선수였고, 형제인 안드레아스와 앙투완도 높이뛰기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네 살때 장대높이뛰기를 시작한 뒤플랑티스만이 지금까지 선수로 장대높이뛰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는 17세였던 2017년, 오스틴에서 열린 텍사스 릴레이에서 5.90m를 넘어서며 세계에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 이후 계속 바의 높이를 높였습니다.

그는 어느 때보다도 더 집중하고 있으며, 침착한 상태입니다. 그는 현대 스톡홀름에서 모델인 여자친구 데시레 잉글란데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는 아주 정밀하게 집중한 상태로 새 시즌을 맞이합니다.

뒤플랑티스는 레이저 눈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고 할 정도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Aftonbaldet에 "그 전에 항상 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대회 중 컨택트 렌즈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어요. 특히 큰 선수권대회 같은 데에서 말이죠... 컨택트 렌즈나 어떤 것이 떨어질 것 같았어요. 그런 걱정이 항상 마음 속에 있었고,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고, 더이상 머리 속에 걱정이 생기지 않아요. 또한 컨택트 렌즈를 낄 때는 한 번도 편한 적이 없었어요. 언제나 눈 안을 약간씩 자극을 했었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런웨이에 나섰을 때 걱정할 것이 하나 줄었기 때문에, 뒤플랑티스는 더 높이 솟아오를 것만 생각합니다.

"수술한 후 더 좋은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걱정이 없어졌어요. 마음 속에서 내 자신을 잡아먹고 있던,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올림픽의 감동을 최대한 즐기는 방법!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 무료 시청. 오리지널 시리즈 무제한 감상. 독점 올림픽 소식 및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