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원반던지기:  스웨덴의 스탈과 페테르손이 1, 2위, 오스트리아의 바이스하이딩거가 동메달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에서는 스웨덴의 다니엘 스탈과 시몬 페테르손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고, 오스트리아의 루카스 바이스하이딩거가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은 2019 세계선수권 우승자 다니엘 스탈이 스웨덴 최초의 원반던지기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스탈의 다음 순위는 같은 스웨덴 대표팀의 시몬 페테르손이 은메달,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루카스 바이스하이딩거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스웨덴이 올림픽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차지한 것은 처음 나온 일이며, 마지막으로 원반던지기에서 메달을 딴 것도 1972년 뮌헨 올림픽의 리키 브루흐의 동메달이었습니다.

시상식 후 스탈은 다음의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놀랍습니다. 정말 기뻐요. 정말 많은 노력과 즐거움이 있었던 길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제 훈련 파트너[은메달리스트, 페테르손을 지칭]도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랫동안 함께 재미있는 일도 정말 많이 함께했어요."

"코치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를 믿어주고, 신뢰해 줬기 때문에요."

6번의 시도 중 스탈의 베스트는 68.90이었고, 12명이 참가한 결선에서 일찌감치 리드를 잡기에 충분한 기록이었습니다. 페테르손의 은메달을 만든 던지기는 67.39가 기록되었고, 루카스 베이스하이딩거의 동메달이 결정된 던지기는 67.07이었습니다.

올림픽의 감동을 최대한 즐기는 방법!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 무료 시청. 오리지널 시리즈 무제한 감상. 독점 올림픽 소식 및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