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림픽 최초의 유도 혼성 단체전 우승

프랑스가 일본을 4-1로 꺾고 유도 혼성 단체전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고, 동메달은 이스라엘과 독일에게 돌아갔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프랑스는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결승전 4-1 승리를 거두며 올림픽 최초의 유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일본과 프랑스는 모두 혼성단체전의 강국으로, 일본은 세계선수권 혼성단체전 4회 우승, 프랑스는 혼성단체전이 추가된 최근 네 번의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권에 들었고, 은메달 세 개와 동메달 한 개를 따냈습니다.

오늘 결승전에서는 프랑스의 클라리스 아그베그네누가 일본의 아라이 치즈루를 한판으로 꺾었고, -90kg급의 알렉스 클레르제는 무카이 소이치로를 또다시 한 판으로 꺾었습니다.

2-0으로 프랑스가 앞선 상황에서 -57kg급 사라 레오니 시지크가 경기 시작 1분만에 요시다 츠카사에게 절반승을 거두며 프랑스는 뒤집을 수 없는 점수차를 가져갔습니다.

혼성 단체전 우승으로 세 번째 유도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 테니 리네르는 "이 금메달은 정말 중요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유도의 나라에 와서 무도관에서 열리는 올림픽 유도 경기를 치르고, 이겼다는 것은 대표팀, 유도 협회, 그리고 프랑스 국민들에게 정말 멋진 일입니다. 저는 정말 자랑스러워요. 너무나도 멋진 날이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리네르는 노무라 타다히로에 이어 올림픽 유도에서 최소한 세 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역대 두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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