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소식: 타카기 미호 금메달 획득, 베이징 2022 스피드스케이팅 - 여자 1000m

베이징 2022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종목에서 일본의 타카기 미호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유타 레르담과 미국의 브리트니 보가 뒤이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촬영 Lintao Zhang/Getty Images

목요일 오후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베이징 2022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주에서 일본의 타카기 미호가 1분 13초 19의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평창 2018 대회 1000m 동메달리스트인 타카기는 베이징에서 이미 500m, 1500m, 팀추월 종목에 출전해 세 개의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오늘 경기에서 첫 번째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은메달을 차지한 네덜란드의 유타 레르담은 2020년과 2021년 세계 챔피언이며 이번에 올림픽 첫 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레르담이 마지막 바퀴에서 살짝 미끄러지지 않았다면 네덜란드가 이 종목 최다 우승 국가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동메달리스트인 미국의 브리타니 보는 현재 여자 1000m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라있으며 이번 대회 첫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 선수권 3관왕이자 현재 챔피언 타이틀 보유자입니다.

한편, 오늘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종 순위

금메달: 타카기 미호 (일본) 1:13.19 OR

은메달: 유타 레르담 (네덜란드) 1:13.83

동메달: 브리트니 보 (미국) 1: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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