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소식: 슬로베니아, 베이징 2022 스키점프 혼성 단체 초대 올림픽 챔피언 등극

슬로베니아가 베이징 2022 여자부 노멀힐 우르사 보가타를 앞세워 첫 올림픽 혼성 단체 금메달을 거머줬습니다. 

촬영 2022 Getty Images

슬로베니아가 베이징 2022 여자 개인 노멀힐 금메달리스트 우르사 보가타와 동메달리스트 니카 크리즈나르의 활약에 힘입어 페테르 프레우츠티미 자이츠와 함께 압도적인 최종 점수(1001.5)로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슬로베니아는 이번에 올림픽에 데뷔한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더불어, 보가타는 베이징 2022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냥 메달에 대한 꿈만 꾸고 있었죠. 제가 베이징에 왔을 때, 지금과 같은 상황을 상상할 수도 없었죠. 정말 기뻐요." (우르사 보가타)

은메달은 ROC (이르마 마히니아, 다닐 사드레예프, 이리나 아바쿠모, 예브게니 클리모프)가 차지했고, 뒤이어 캐나다 (알렉산드리아 루티트, 매튜 수컵, 스트라테 아비가일, 맥킨지 보이드-클라우스)가 동메달을 거머줬습니다. 이 동메달은 캐나다가 스키점프에서 딴 최초의 올림픽 메달입니다.

한편, 베이징 2022의 개인 노멀힐 금메달 리스트 코바야시 료유가 이끄는 일본은 타카나시 사라의 실격으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으며, 평창 2018 라지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던 폴란드는 처음으로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 최종 6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종 순위

금메달: 슬로베니아 1001.5

은메달: ROC 890.3

동메달: 캐나다 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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