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소식: 독일 금메달 획득, 베이징 2022 루지 - 혼성 단체 계주

루지 최강국 독일이 베이징 2022 루지 혼성 단체 계주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이번 대회 루지에 걸린 금메달을 모두 가져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촬영 Julian Finney/Getty Images

독일 루지의 판타스틱 4, 나탈리 가이젠베르거, 요하네스 루드비히, 토비아스 아를트, 토비아스 벤들이 2월 10일 목요일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루지 혼성계주에서 독일의 지배력을 이어가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독일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종목에서 딴 금메달에 이번 루지 금메달을 하나씩 더했습니다. 이로써 독일은 베이징 2022 루지에 걸린 금메달 네 개를 싹쓸이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4인조, 마델라인 에글볼프강 킨들, 토마스 슈테우/로렌츠 콜러도 독일을 강하게 압박했지만 3:03.486으로 3:03.406을 기록한 독일에 딱 0.080초 부족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라트비아는 3:04.354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가이젠베르거는 올림픽 루지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루지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습니다. 그녀는 1994년부터 2014년 동계 올림픽까지 트랙을 지배하며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2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한 이탈리아 레전드 아르민 최글러를 넘어섰습니다.

아를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한 팀이고 올림픽에서 함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팀이 특별한 이유가 그겁니다. 나탈리에게, 요하네스에게 고맙다고 엄청난 일을 해낸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우리 팀 뒤에서 지원해주는 팀에게 감사합니다."

최종 순위 - 베이징 2022 루지 - 혼성단체 계주

금: 독일: 3:03.406

은: 오스트리아: 3:03.486

동: 라트비아: 3: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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