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소식: 마틸드 그르모 금메달 획득, 베이징 2022 프리스타일 스키 - 여자 슬로프스타일

베이징 2022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종목에서 스위스의 마틸드 그르모가 우승을 차지했고, 중화인민공화국의 아이링 (에일린) 구, 에스토니아의 켈리 실다루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촬영 2022 Getty Images

화요일 오전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2022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스위스의 마틸드 그르모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평창 2018 대회에서 훈련 도중 머리에 부상을 입고도 출전을 강행해 은메달을 획득했던 그르모는 이번 대회 빅에어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베이징 2022 대회 빅에어 챔피언 아이링 구는 2020년 청소년 올림픽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슬로베니아의 켈리 실다루는 16년 만에 조국에 금메달을 안겨줄 선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시상대에 오르는 것으로 만족하게 됐습니다.

"어제는 미칠것 같았어요." 그르모는 예선라운드에서 최하위 (12위)로 결선에 오른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거의 결승에 오르지 못할 뻔 했어요. 그러나 오늘은 또 새로운 하루잖아요. 좋은 에너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어났어요. 스키를 탄다는 게 기대됐고, 이제 완전한 올림픽 메달 한 세트를 갖게 됐습니다. [2018년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 베이징 프리스키 빅에어에서 동메달 획득]

"어릴 때 이런걸 꿈꿨었거든요.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마틸드 그르모)

최종 순위

금메달: 마틸드 그르모 (스위스) 86.56

은메달: 아이링 (에일린) 구 (중화인민공화국) 86.23

동메달: 켈리 실다루 (에스토니아) 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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