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소식: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금메달 획득

베이징 2022 동계 올림픽 대회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에서 노르웨이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프랑스는 은메달, ROC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습니다.

촬영 2022 Getty Images

베이징 2022 대회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경기가 열린 장자커우 국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전통의 강호 노르웨이가 치열한 접전 끝에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놓친 프랑스는 은메달, 중반 레이스에서 잠시 선두에 나서기도 했던 ROC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소치 2014 대회에서 은메달, 평창 2018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노르웨이 대표팀은 전원 올림픽 메달을 최소한 두 개 이상 보유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여섯 번째 메달을 수확한 티릴 에크호프가 가장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여성 바이애슬론 선수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한 이번 레이스의 마지막을 책임진 선수는 에이스 요하네스 팅네스 보였습니다.

한편, 평창 2018 대회 금메달리스트 프랑스는 현재 월드컵 랭킹 선두를 다투는 남자 선수들 쿠엔틴 피용 메이예에밀리앙 자클랭을 앞세워 노르웨이를 바짝 추격했고 아나이스 슈발리에-부셰와 쥘리아 시몽도 함께 호흡을 맞추었지만 경기 초반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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