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르템 돌고피야트, 남자 마루운동 금메달 획득

이스라엘이 체조 최초의 메달을 따낸 가운데, 스페인의 라이델레이 사파타가 은메달, 중국의 루텅샤오가 동메달을 따냈고, 대한민국의 류성현은 4위에 올랐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이스라엘의 아르템 돌고피야트가 일요일(8월 1일)에 열린 종목별 결선 네 경기 중 남자 마루운동에서 역사적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스라엘은 올림픽 체조에서 지금까지 단 한 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고, 올림픽 금메달은 2004년에 나왔던 갈 프리드만의 요트 금메달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돌고피야트의 활약으로 이스라엘은 역대 11번째 올림픽 메달이자 두 번째 금메달, 체조 최초의 메달을 획득해 낼 수 있었습니다.

돌고피야트는 스페인의 라이델레이 사파타와 14.933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난도에서 0.1점의 어드밴티지가 타이브레이크로 작용해 금메달을 땄고, 3위는 14.766점을 받은 중국의 루텅샤오가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류성현 선수는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포함해 국제 경험을 가진 마루 운동의 기대주로, 14.233점을 받아 4위에 올랐고, 김한솔 선수는 13.066점으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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