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촬영 2020 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막이 이제 1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도쿄 올림픽 선수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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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20 Getty Images

지난 올림픽 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기존 선수들에 정규리그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을 넣었습니다.

2020-2021 시즌 동안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을 감안해 우수한 기량을 보여준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13일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12명의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전주원 감독과 이미선 코치가 이끄는 대표팀에는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 박지수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김한별을 포함하여 박혜진, 강이슬, 김단비, 김정은 등 지난 최종예선전에서 13년 만의 올림픽 진출을 이끈 주축 선수들과 신지현, 윤예빈, 박지현 등 신예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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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올림픽 최종예선: "아프지만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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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21 Getty Images

결과는 무척 아프지만, 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넘어서야 한다. 우선으로 배워야 할 점은 이런 높은 수준의 경기에서는 매 순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가능성을 봤다.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앞을 향해 가는 데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8일과 13일에 걸쳐 열린 중국과의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에서 1차, 2차 합계 3:4로 패배하였습니다. 고양에서 열린 1차전을 1:2로 밀렸던 대표팀은 쑤저우에서 열린 2차전에서 2: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내주며 최종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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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유도 선수권: 한국 대표팀, 개인전 종합 1위-혼성 단체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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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19 Getty Images

힘과 스피드는 자신있습니다. 경험이 부족했지만

보너스로 주어진 시간에 많은 대회에 출전해 경험을 쌓겠습니다.

총 32개국에서 온 221명의 선수가 매트 위에서 땀흘렸던 이번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도 선수권은, 그 결과가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결정짓는 올림픽랭킹포인트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선수들에게 중요한 대회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여자부 9명, 남자부 9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고, 이러한 태극전사들의 활약은 한국의 체급별 개인전 종합 1위, 혼성 단체전1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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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우너: 도쿄에서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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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있을 때 저는 군 업무에 헌신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재능을 이쪽으로 옮겨왔어요. 이제 저는 스포츠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습니다.

2008년 9월 18일, 마이크 트라우너의 삶은 영원히 변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군인이었던 트라우너는 탑승했던 차량이 기습을 당해 RPG 세 발을 맞는 상황을 겪었고, 여기서부터 올여름의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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