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촬영 2019 World Archery Federation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까지 1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전 세계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참, 지난 주는 도쿄 2020 올림픽 성화 봉송이 시작된 주간이기도 합니다.

한국 올림픽 야구 대표팀, 도쿄 올림픽 사전 등록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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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08 Getty Images

첫 번째는 전년도 성적, 그리고 두 번째는 대표팀 이력, 세 번째는 미래를 생각하는 식으로 뽑았습니다.

150명 가까이 뽑았는데, 예비 엔트리에 포함이 안 되면 최종 엔트리에 뽑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KBO는 지난 22일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KBO 기술위원회는 최근 성적, 컨디션, 국제대회 경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예비 명단을 정했다고 밝혔고,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종 명단은 오는 6월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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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클라이머 톰 오할로란, 일생의 꿈을 이룰 준비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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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20 Getty Images

삶이라는 여정은 무엇보다도, 제가 클라이밍 안팎에서 배우고 희생해온 것 모두의 결과로 여겨집니다.

톰 오할로란이 8살때 본 2000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은 그에게 일생의 꿈을 심어줬습니다. 그러나, 도쿄 2020 정식 종목에 스포츠 클라이밍이 채택되기 전까지는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도쿄 2020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할로란은 올림피언이 되기 위한 도전에 대해, 그리고 역사적인 올림픽 최초의 클라이밍에서 선수들이 겨루게 될 복합 종목의 세 가지 세부 구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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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유토: 암흑 속에서 뛴다는 것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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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도 신기했습니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어떻게 경기가 가능하지?’

공을 멈추거나 던지는 동작 둘 다 다른 어떤 종목들보다 훨씬 멋져보였습니다.

20살의 사노 유토는 도쿄 2020에서 패럴림픽 데뷔가 예정되어 있는 일본 남자 골볼 대표팀의 최연소 멤버가 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야구 선수로 활동하던 유토는 시력의 대부분을 잃은 뒤 골볼을 알게 되었고, 골볼이란 종목의 특별함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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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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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19 Getty Images

이미 뽑혔던 선수들로서는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지만, 새로 대표 선발전이 진행된 게 개인적으로는 다행이었습니다. - 김제덕

대한 양궁협회가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광주광역시 남구 국제양궁장에서 진행한 제3차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 6일간 펼쳐진 경기의 진행 방식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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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0 하시모토 위원장: 도호쿠 주민들의 힘이 느껴집니다

Key visual about the press conference pre grand start 

저는 올림픽 성화 봉송이 멋진 출발을 하고, 앞으로 121일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며 진정한 희망의 빛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후쿠시마에서 열리는 올림픽 성화 봉송 그랜드 스타트를 하루 앞두고, 도쿄 2020의 하시모토 세이코 위원장은 올림픽 성화 봉송을 통해 도호쿠 지방의 회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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