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촬영 2019 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까지 13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전 세계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제시카 폭스: "도쿄에서 출발선에 선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큰 승리입니다."

GettyImages-1186429548
촬영 2019 Getty Images

모든 경주에서 자격이 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실력을 보여줘야만 해요. 선수는 다음 경기로 평가받을 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패들러, 제시카 폭스는 런던 2012에서 은메달, 리우 2016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올해 올림픽에서 "그 금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도쿄 2020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폭스는 스포츠인의 삶에 대해, 그리고 성별 균형이 가장 잘 이뤄진 올림픽에서 여자 카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기사 읽어보기

축구 대표팀, 친선전 및 올림픽 대비 소집 명단 발표

GettyImages-1285691112
촬영 2020 Getty Images

이번 명단은 대부분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하는 선수들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더 많은 선수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한 게 걱정되지만 조금이나마 우리가 원하는 경기력과 방향을 설명하고 이해시킬 것입니다.

3월 A매치 기간을 맞아 남녀 성인 축구 대표팀과 남자 올림픽 대표팀이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일본과 친선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남자 올림픽 대표팀은 경주에서 올림픽 대비 전지훈련을, 여자축구 대표팀은 오는 4월 예정된 최종예선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최종 점검합니다.

기사 읽어보기

제시카 롱, 성공은 스스로 정의하는 것

Jessica Long
촬영 2016 Getty Images

만약 제가 메달을 하나도 따내지 못한다 해도, 제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메달을 반드시 따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3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3개의 패럴림픽 메달을 가진 제시카 롱은 미국 역사에서 트리샤 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성공을 거둔 패럴림피언입니다. 리우 2016에서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갈되는 경험을 했지만, 도쿄 2020이 다가온 현재 롱은 자신의 실력과 수영에서의 성공이 메달로만 정의되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기사 읽어보기

펜싱 사브르 월드컵: 오상욱 금메달, 윤지수 동메달 획득

Oh Sanguk-fencing
촬영 2018 Getty Images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림픽에서 후회하지 않고 하고 싶은 걸 다 하는 게 목표입니다.

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에 출전했습니다. 약 1년 만에 개최된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은 남자부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이 개인전 금메달, 여자부에서는 단체전 동메달과 함께 개인전에서 윤지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기사 읽어보기

첸 니엔-친: 새로운 복싱 여제의 등장

Chen Nien Chin
촬영 Courtesy of the National Olympic Committee

"저는 매일 올림픽 꿈을 생각합니다. 매일, 저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언어폭력을 극복하고 성별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첸 니엔 친은 진정한 전사의 자세로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고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현재 체급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첸은 도쿄 2020이 커리어 최고의 영광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시상대 정상만을 목표로 합니다.

기사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