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복식: 김소영-공희용, 이소희-신승찬 꺾고 동메달

여자 복식 세계랭킹 5위의 김소영-공희용 조가 세계랭킹 4위인 이소희-신승찬 조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대한민국 선수들의 대결로 펼쳐진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전에서 김소영-공희용 조가 세계랭킹 4위에 올라 있는 이소희-신승찬 조를 2-0(21-10, 21-17)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게임부터 세계랭킹 5위 김소영-공희용 조는 큰 점수차로 이소희-신승찬 조를 압박했고, 결국 21-10 11점차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2게임에서는 이소희-신승찬 조가 초반에 앞서나갔지만, 김소영-공희용 조가 10-10까지 따라붙은 이후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다 김소영-공희용 조가 다시앞서나가며 21-17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늘 경기로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의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여자복식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소희-신승찬 조는 함께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칭천-자이판 조와 인도네시아의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 조에게 각각 패하며 동메달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전은 동메달전에 이어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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