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봉송 경로를 따라 알아보는 일본 스포츠 스타들 - 후쿠시마와 도치기

마쓰모토 가쓰히로, 다카쿠라 아사코, 하기노 고스케는 이번 주 올림픽 성화 봉송이 시작되는 후쿠시마와 도치기 두 현 출신의 유명한 일본 스포츠 스타들입니다.

촬영 2018 Getty Images

이번 주 목요일, 후쿠시마에서의 그랜드 스타트 행사와 함께 시작되는 올림픽 성화 봉송. 그런데, 성화가 방문하는 현에서는 어떤 스포츠 스타가 나왔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2021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의 개막을 향해 전 세계가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가운데, 도쿄 2020은 매주 월요일마다 이번 주에 성화가 달리는 현에서 지금까지 스포츠계를 빛내온 인물들이나 빛나는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는 선수들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Takakura Asako
촬영 2020 Getty Images

다카쿠라 아사코

나이: 52

고향: 후쿠시마

종목: 축구

전직 축구 스타인 다카쿠라 아사코는 이제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나데시코 재팬’의 감독으로 도쿄 2020에 참가합니다. 다카쿠라는 1991년과 1995년 일본 월드컵 대표팀의 일원이었고, 애틀랜타 1996 출전으로 이미 올림픽을 경험했습니다.

Matsumoto Katsuhiro
촬영 2019 Getty Images

마쓰모토 가쓰히로

나이: 24

고향: 후쿠시마

종목: 수영

대한민국 광주에서 열린 2019 세계 수영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미래가 정말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자유형은 일본이 강세를 보여온 영법이 아니었지만, 리우 2016에서 남자 4x200m 동메달에 더해 최근에는 마쓰모토 가쓰히로처럼 국제 무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Nitta Yudai
촬영 2020 Getty Images

니타 유다이

나이: 35

고향: 후쿠시마

종목: 사이클 트랙

2019 트랙 사이클 세계선수권 경륜에서 2위로 들어왔고, 같은 해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해 도쿄 2020 파견 대표팀의 일원으로 선발되며 경륜과 스프린트 종목에 모두 출전할 예정입니다.

쓰부라야 고키치

1940-1968

고향: 후쿠시마

종목: 마라톤

1964 도쿄 올림픽 마라톤에서 일본에 동메달을 안겼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추월당하는 안타까운 장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순간은 도쿄 1964에서 개최국의 유일한 육상 메달이 기록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Hagino Kosuke
촬영 2019 Getty Images

하기노 고스케

나이: 26

고향: 도치기

종목: 수영

리우 2016 개인 혼영 금메달을 포함해 올림픽 메달 4개를 가진 선수에게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하기노는 200m와 400m 개인 혼영의 아시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4x100m 계영 일본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꼭 지켜봐야 할 선수 중 한 명입니다.

Narasaki Tomoa
촬영 2019 Getty Images

나라사키 토모아

나이: 24

고향: 도치기

종목: 스포츠 클라이밍

신규 종목인 스포츠 클라이밍으로 올림픽에 데뷔하는 프로 스포츠 클라이머. 나라사키는 월드컵과 세계 선수권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했고, 도쿄 2020에서도 그 독주를 이어가려 합니다.

TAKATO Naohisa
촬영 2019 Getty Images

타카토 나오히사

나이: 27

고향: 도치기

종목: 유도

-60kg급 세계 랭킹 1위인 타카토 나오히사는 리우 2016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세계 선수권에서는 세 개의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13, 201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