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네 아키라, 유도 여자 +78kg급 결승에서 한판승

소네 아키라는 도쿄 2020 일본 유도 대표팀의 아홉 번째 금메달 -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 을 따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쿠바의 이달리스 오르티스를 결승에서 꺾은 소네 아키라는 올림픽 데뷔 무대를 2020 도쿄 올림픽 일본 유도의 9번째 금메달로 장식했습니다. 또한, 여자+78kg급 종목에서 21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올림픽 챔피언으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본 무도관에서 만난 결승전 상대인 오티스는 이번이 네 번째 올림픽 참가이고, 런던 2012에서 금메달, 리우 2016에서 은메달, 그리고 베이징 2008에서 동메달을 따낸 베테랑으로, 세계챔피언인 아키라에게도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였습니다. 

골든스코어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오티스는 계속 싸워갔지만, 소네는 준결승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이리나 킨제르스카를 한판으로 꺾었을 때 보여 준 힘을 다시 보여주며 오티스를 한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은메달을 받은 오티스는 네 번의 올림픽에서 네 개의 유도 메달을 따낸 여자 유도의 역대 4인 중 한 명으로올라섰습니다.

승리에 대해, 소네는 들뜬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먼저 공격하고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였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기에 아주 기쁩니다. 해낼 수 있어서 만족해요. COVID-19 재난 속에서도 올림픽이 열려 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도쿄 2020에서 일본이 지금까지 따낸 유도의 금메달 9개는 역대 올림픽 최다 기록입니다. 두 번째로 많은 유도 금메달 기록은 아테네 2004의 8개였고, 일본 무도관에서 유도가 올림픽에 첫 선을 보였던 도쿄 1964 대회에서도 일본은 세 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78kg급의 첫 번째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이리나 킨제르스카가 중국의 쑤스옌을 한판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가져갔고, 두 번째 동메달전은 프랑스의 로만느 디코가 터키의 카이라 사이트를 역시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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