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종목별 결선 3일차: 바일스의 복귀, 평균대 금메달을 노린다

2021년 8월 3일, 도쿄 2020 체조 3일차 일정에서는 남자 평행봉과 철봉, 여자 평균대의 메달리스트가 결정됩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오늘 열리는 경기는?

예선에서 상위 8명 - 나라별 2명까지 - 의 선수에게 종목별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졌고, 오늘은 남자 평행봉과 철봉, 그리고 여자 평균대 결선이 치러집니다. 이 경기를 통해 각 종목별 최고의 선수가 가려지며, 예선 성적은 결선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지켜봐야 할 선수는?

평행봉은 예선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종목이었고, 15.325 이상을 기록해야 결선 진출이 가능했습니다. 중국의 저우징위안은 16.000을 깨뜨린 최초의 선수로 유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독일의 루카스 다우저와 중국의 유하오도 2위와 3위로 각각 결선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철봉 결선은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종목의 멋진 마무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친숙한 이름, 우치무라 고헤이는 예선 라운드에서 바를 놓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그 대신 일본의 하시모토 다이키가 15.033으로 예선 1위에 올랐고, 카자흐스탄의 밀라드 카리미는 예상 밖의 2위를 기록하며 이제 시상대에도 도전합니다. 

여자 평균대는 예선 1, 2위를 기록한 중국의 구안첸첸과 탕시징이 참가하며, 미국의 시몬 바일스도 복귀합니다. 리우 올림픽 평균대 동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바일스는 도쿄에서의 평균대 금메달이 목표라는 말을 자주 해왔습니다.

다른 경쟁자로는 미국의 수니 리, 루마니아의 라리사 이오르디케, 캐나다의 엘리 블랙이 있습니다.

리우 2016 결승에서는?

남자 평행봉:

1- 올레그 베르니아예프

2- 다넬 레이바

3- 다비드 벨랴프스키

여자 평균대:

1- 산네 베버스

2- 로리 허낸데즈

3- 시몬 바일스

남자 철봉:

1- 파비안 함뷔헨

2- 다넬 레이바

3- 나일 윌슨

경기 일정

날짜 및 시간: 8월 3일 화요일 17:00 - 19:25

장소: 아리아케 체조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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