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말라이카 미함보, 여자 멀리뛰기 결선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 획득

미함보에게 1위를 내준 미국의 브리트니 리즈가 은메달, 나이지리아의 에세 브루메가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화요일(8월 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세계챔피언 말라이카 미함보가 파이널 라운드에서 7.00m를 뛰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파이널 라운드 전까지 6.97m로 선두를 달리고 있던 미국의 브리트니 리즈는 런던 2012 금메달, 리우 2016 은메달에 이어 도쿄에서도 올림픽 은메달을 하나 추가했습니다.  

동메달을 딴 에세 브루메는 리즈와 똑같은 거리를 뛰었지만, 두 번째로 좋은 기록에서 리즈에게 뒤쳐지며 동메달로 밀려나게 되었고, 2019 세계선수권에서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리우 2016 동메달리스트인 세르비아의 이바나 스파노비치는 한 번의 시도만을 성공시켰고(6.91m),  1위와 9cm 차이로 시상대에 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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