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올림픽 아고라 문화 허브, 도쿄에서 문을 열다

도쿄 2020을 앞두고 처음 선보이는 올림픽 아고라는 일본과 전 세계 관객들을 초대해 스포츠와 문화의 힘을 기리는 곳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7월 1일에 문을 열 최초의 올림픽 아고라 (Olympic Agora)에서는 스포츠와 문화, 고대 그리스의 정신, 그리고 관객들을 기념합니다.

이 대형 문화 프로젝트는 올림픽의 발상지, 고대 그리스에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거래하며 생각을 나누던 공공 모임 장소, "아고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도쿄에서의 개막 행사에 이어 유서깊은 니혼바시 지구에 자리잡았습니다.

올림피언들과 패럴림피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야외 미술관과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온 금메달 및 다른 상징적인 올림픽 유물들의 전시, 그리고 일본 정상급 아티스트 가와우치 린코의 사진전이 열리며, 도지키 마코토는 아고라를 위해 육상의 계주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빛의 조각, '연대와 협력'을 제작했습니다.

현장을 방문할 수 없는 일본 및 전 세계의 관객들은 올림픽 아고라 웹사이트와 올림픽 박물관의 소셜 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가상 투어와 아티스트 인터뷰, 그리고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 행사는 올림픽의 가치인 탁월함, 존중, 우정에 더해 올림픽이 가지는 광범위한 문화 및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살펴보고, 그것을 널리 알리며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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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에서의 전시회는 지역 및 전국의 COVID-19 제한 상황을 준수하며 개최됩니다. 프랑스 예술가 자비어 벨리한의 조각, 'The Audience'는 오늘(6월 30일) 공개되며, 이 작품은 올림픽과 도쿄 2020의 정신과 함께 지금의 시대를 상기시켜 줍니다.

벨리한은 이 작품이 팬데믹으로 인해 올림픽에 올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한 "대리인"의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작품에는 다양한 나이, 성별, 국적을 가진 다섯 명의 사람이 등신대로 조각되어 있고, 관객처럼 함께 뭉친 이들은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보편성을 상징합니다.

이 관계를 강조하기 위해 작가는 올림픽 오륜의 색상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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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품은 올림픽 관중들에게 바친다는 의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유명하고 찬사를 받는 스포츠의 위업들 너머에 있는 평범한 인물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대중의 중요성을 강조하려 했습니다."

"특히 올해의 대중들 - 관중들 - 은 올림픽에서 만나볼 수 없는 스타처럼 되었습니다. 물리적으로는 경기장에 올 수 없지만 그래도 전 세계에서 올림픽을 지켜볼 세계의 관중들에게 조각품을 통해 존재감을 부여하는 작업을 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런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조각상이 이들의 대리인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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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올림픽 문화유산재단 (OFCH)이 올림픽 아트 비전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한 최초의 영구적인 유산으로, 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니혼바시에 계속 남아있게 됩니다.

또한, 이런 형식의 문화 허브가 만들어진 것은 올림픽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OFCH 디렉터, 안젤리타 테오는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올림픽 아고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발굴하고, 탐험하며, 알리는 허브로 작용할 것입니다."

"전례없는 현 상황에서, 올림픽 아고라는 역경의 극복과 의지, 국제 협력을 상징하는데 더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게 해주는 스포츠와 예술이 가진 힘을 보여줍니다."

이 문화 허브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올림픽 2020 어젠다의 결과물로 만들어졌고, "스포츠와 문화를 더 융합한다"는 목표를 충족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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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상업 중심지인 니혼바시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니혼바시에서 성장한 회사, 미쓰이 부동산이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습니다.

미쓰이 부동산의 회장 겸 CEO, 마사노부 고모다: "니혼바시에 세계 최초의 올림픽 아고라가 들어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올림픽 아고라의 디지털 프로그램들을 통해, 전 세계의 관객들도 니혼바시의 고동치는 심장과 올림픽 정신을 모두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읽어보기: 올림픽 아고라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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