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레슬링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2021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 레슬링에 대해 지켜봐야 할 선수, 경기장 정보, 일정 등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모았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레슬링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21년에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입장권 판매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였습니다.

18개의 금메달이 걸린 레슬링에서는 총 288명의 선수들이 체급별로 경쟁을 치르게 됩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레슬링 가이드를 통해 메달 경쟁을 펼칠 선수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지켜봐야 할 선수들

자유형에서는 현 올림픽 챔피언들인 '러시안 탱크' 압둘라시드 사둘라에프, 이란의 하산 야즈다니, 터키의 거인 타하 악굴에게 모두의 시선이 쏠릴 것입니다.

작년에 출전 쿼터를 확정해놓은 미국 선수들은 4월에 있었던 선발전을 통해 올림픽 대표를 뽑았고, 세계 챔피언 데이빗 테일러와 카일 대키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일 스나이더 등과 함께 2021년에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됩니다.

또한, 조지아의 현 125kg 세계챔피언, 게노 페트리아슈빌리도 지켜봐야 합니다.

일본 여자 레슬링은 2016 리우 올림픽의 6개 체급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57kg급 세계 챔피언 가와이 리사코는 가장 유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입니다.

리우에서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가져간 여자 레슬링 금메달 중 하나의 주인공은 캐나다의 에리카 위베이고, 도쿄에서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애들라인 그레이는 세계 선수권 5회 우승자이며 76kg급 금메달에 도전하고, 같은 미국 소속인 세계 챔피언 타미라 멘사 스톡은 68kg급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입니다.

그레코로만형에서는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ROC) 팀과 일본이 주도권 경쟁을 펼칩니다.

ROC 팀의 로만 블라소프와 다비트 챠크베타제는 둘 다 올림픽 챔피언일 뿐만 아니라 최근 베오그라드 개인전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내 폼도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일본은 세계챔피언 후미타 켄이치로와 오타 시노부가 세계를 제패한 그 활약을 홈에서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130kg급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쿠바의 올림픽 3회 챔피언 미하인 로페즈, 터키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현 세계 챔피언 르자 카야알프, ROC 팀의 전 세계 챔피언 세르게이 세메노프가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합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레슬링 경기 방식

도쿄 2020의 레슬링은 남자 자유형, 그레코로만형, 여자 자유형 세 가지로 나눠지며, 각 스타일당 남자 96명씩, 그리고 여자 96명이 참가합니다.

세 가지 세부종목은 여섯 개의 체급으로 다시 나눠지며, 총 1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도쿄 올림픽의 여자 자유형과 남자 그레코로만형은 각 체급의 몸무게 상한선이 조금 올라가게 됩니다.

모든 경기는 금메달전에 나가는 두 명이 나올 때까지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결승 진출자들에게 패한 선수들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두 개 중 하나를 딸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얻게 됩니다.

올림픽 레슬링은 세계선수권보다 체급의 숫자가 적기 때문에, 일부 세계 챔피언들이 국가별 올림픽 대표팀에 포함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레슬링 일정

레슬링 경기는 2021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립니다.

레슬링의 전체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모든 시간은 일본표준시(JST) 기준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레슬링 경기장

도쿄 디즈니랜드 바로 옆에 위치한 마쿠하리 메세 홀이 2021년에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레슬링 경기장으로 사용됩니다.

이 컨벤션 센터 내에 있는 세 개의 존에서는 각각 다른 종목 경기가 펼쳐집니다.

레슬링과 태권도는 1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A 홀에서, 펜싱은 8,000석의 B홀에서 열립니다.

경기장의 상세 정보를 알아보세요.

기사제공: 올림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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