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라세 노만 한센과 미카엘 뫼르코브가 사이클 트랙 남자 매디슨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벨로드롬을 200바퀴 달리는 남자 매디슨 경주에서는 덴마크가 금메달, 영국이 은메달, 프랑스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8월 7일,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사이클 트랙 남자 매디슨 경기에서 덴마크의 라세 노만 한센과 미카엘 뫼르코브 조가 43포인트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50km를 달리는 매디슨 경주는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고, 마지막 스프린트 랩에서 승리한 영국이 10포인트로 프랑스를 넘어서며 2위, 1위와는 단 3포인트 차이로 은메달을 가져갔습니다. 프랑스는 영국에게 따라잡히며 40포인트로 3위에 올랐습니다. 

영국의 에단 헤이터와 매튜 월스는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고, 일찌감치 영궁, 덴마크,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의 다섯 개 팀이 포인트 순위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100랩을 달린 뒤에도 이 다섯 팀들은 단 5포인트 격차만 내며 모두가 메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절반을 돌았을 때 덴마크가 조금씩 앞서기 시작했고, 한센은 10번째 스프린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영국 팀을 1포인트차로 추격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영국, 덴마크의 3자 대결 구도가 정해졌을 때 베테랑인 덴마크의 두 라이더들은 곧바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벤자민 토마스와 도나반 그롱당도 11, 12, 13번째 스프린트 랩에서 최대 포인트를 얻으며 잠시 선두로 나섰습니다. 

덴마크는 스프린트들 중 단 세 번만을 승리했지만, 전술적으로 레이스 내내 튼튼한 기반을 잡아갔고, 꾸준히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레이스가 막바지에 접어들수록 덴마크의 리드는 확실해졌고, 프랑스가 2위, 영국이 3위를 달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스프린트에서 최대인 10포인트를 따낸 영국이 프랑스를 밀어내고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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