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2에서 스노보드 여자부 하프파이프 올림픽 2관왕에 등극한 클로이 김의 소감

디펜딩 챔피언 클로이 김이 겐팅 스노파크에서 펼친 치열한 접전 뒤 자신의 두 번째 동계 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 타이틀을 거머쥐며 팀 USA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안겨줬습니다. 

James Pratt & Ash Tulloch (장자커우 지구) 기자
촬영 2022 Getty Images

클로이 김이 베이징 2022 스노보드 여자부 하프파이프에서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후 드디어 활짝 웃었습니다.

그녀는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을 마친 뒤 “정말 믿기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2월 10일)

그녀는 올림픽에서 2관왕을 한 사상 첫 스노보드 선수로 등극했습니다.

클로이 김은 겐팅 스노파크에 설치된 점수 판의 가장 꼭대기에 이름을 올리며 결승전을 장악했습니다.

“이 자리에 돌아와서 다시 번 해내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 여기서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없었을 거예요.”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에서 94점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받으며, 그녀가 왕관의 주인공이라는 것은 예견됐습니다. 그녀는 2,3차 시기에 최초로 1,260도 회전 기술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채 착지했습니다.

케랄트 카스테예트는 90.25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거머쥐며,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사상 첫 스페인 여자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본의 토미타 세나가 88.2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클로이 김은 17세의 나이로 평창 2018에서 최연소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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