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벤 마허, 장애물 결선 승리로 올림픽 개인전 첫 우승

영국의 벤 마허가 마지막 점프 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사 공원에서 열린 장애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올림픽 4회 출전의 벤 마허는 익스플로젼 W를 타고 2020 도쿄 올림픽 승마 장애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영국 역대 두 번째로 올림픽 장애물 개인전 우승을 거둔 기수가 되었습니다.

결승에서 여섯 명의 선수들이 페널티 없이 모든 점프를 통과했고, 경기는 결국 메달 색을 결정하는 점프오프 라운드로 돌입했습다.

일본의 후쿠시마 다이스케가 점프오프에서도 깔끔한 라이딩을 선보이며 점프오프를 시작했지만, 각 기수들은 앞 순서의 기수들보다 계속 더 빠른 기록을 만들어냈고, 마허도 가장 빠른 37.85초로 1위에 올랐습니다.

스웨덴의 피터 프레데릭손이 38.02초로 은메달 자리에, 스웨덴의 동료 헨릭 본 에커만이 동메달 위치에 올라 있는 상황에서, 메달의 색은 네덜란드의 마이켈 판 데르 블뢰텐의 퍼포먼스에 달리게 되었습니다.

판 데르 블뢰텐은 38.90초를 기록하며 동메달 자리에 올라갔고, 네덜란드가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첫 승마 메달을 차지하게 됩니다.

마허의 금메달로 영국은 도쿄 2020 승마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영국은 지금까지 다섯 종목 모두에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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