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카약 1인승 1,000m 헝가리 코파스 발린트 금메달 획득

도쿄 2020 남자 카약 1인승 1,000m 경기에서 헝가리의 코파스 발린트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어 같은 헝가리의 아담 바가, 포르투갈의 페르난도 피멘타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도쿄 올림픽 남자 카약 1인승 1,000m에서 헝가리의 코파스 발린트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발린트는 3:20.643의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경기 초반 1등에 오른 후 끝까지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10위에 머물렀던 발린트는 이번 우승으로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나갔고, 2019년 유러피안게임, 2019년 세계선수권, 2021년 유럽선수권에 이어 올림픽까지 우승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은메달은 헝가리의 팀 동료 아담 바가가 차지했습니다. 바가는 3:22.431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고, 1999년에 태어난 바가는 첫 올림픽 출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동메달은 포르투갈의 페르난도 피멘타가 획득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2인승 1,000m 은메달을 따냈던 피멘타는 종목을 바꾼 후 리우 올림픽에서는 5위에 올랐지만 이번 도쿄 2020에서는 3:22.478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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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21 Getty Images

Hungarian teammate Varga was equally ecstatic about his victory.

“I am so happy to have this silver medal in my hand. Honestly, I wasn’t expecting it. It is such a special feeling to stand on the podium, with my teammate, in first and second place. I hope this is also a special feeling for my friends as well," the 21-year-old athlete said.

“Thank you to my supporters that were able to wake up so early to watc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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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21 Getty Images

Despite losing the gold and silver position, the Pimenta has now been able to erase his Rio 2016 disappointment with his bronze medal victory at Tokyo 2020.

"Mix of emotions. I am so happy to take a medal. In this Olympic cycle, I take in every European or world championship in K1 1000 I have medals and so to finish this Olympic cycle with a medal is so important," the 31-year-old athlete said.

“It is just the start of my beautiful career and I hope that in three years in Paris I can fight another time for medals. I will fight, I will work hard the next three years because this bronze is just the start. I am young.”

Pimenta can now add his bronze medal to his trophy medal cabinet along with the silver medal he won in the K2 1000m event at Londo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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