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난민 올림픽 팀: 도쿄 2020 명단 발표를 시청하세요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IOC 난민 올림픽 팀에 어떤 선수들이 선발되는지 알아보세요. 라이브 스트리밍은 화요일 (6월 8일) 오후 12시 CET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난민 올림픽 팀은 리우 2016 올림픽을 앞두고 2015년에 처음 구성되었습니다.

Nick McCarvel 기자
촬영 2016 Getty Images

리우 2016 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인 IOC 난민 올림픽 팀, 도쿄 2020에 출전할 난민 올림픽 팀 명단 발표가 화요일(6월 8일) 오후 12시 CET에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 됩니다.

발표내용은 여기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선발된 난민 선수들의 특집 인터뷰와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테글라 로루페 난민 올림픽 팀 단장 등 여러 고위 인사들의 특별 메시지가 전해질 예정입니다.

난민 올림픽 팀은 무엇인가요?

초대 난민 올림픽팀은 리우 2016에 출전했습니다. 이 팀은 어떻게 구성되었을까요? 도쿄 2020에도 다시 출전하게 될까요?

2015년 10월, 리우 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유엔(UN) 총회에서 사상 최초로 난민 올림픽 팀을 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개 이상의 국가 대표팀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가운데, 난민 선수들을 위한 팀이 만들어진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난민 올림픽 선수단을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환영함으로써, 우리는 세계의 모든 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소속된 국가대표팀이 없고, 뒤따라 행진할 깃발도 없고, 연주할 국가도 없는 이 난민 선수들은 올림픽 깃발, 올림픽 찬가와 함께 올림픽에서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테글라 로루페가 난민 팀 단장 (Chef de Mission)이었으며, UN 난민기구의 스테픈 패티슨이 부단장을 맡았습니다.

2018년 10월에 도쿄 2020 올림픽에서도 난민 올림픽 팀이 구성될 것이라고 발표된 바 있습니다.

2016 초대 난민팀 - 그리고 2020을 위한 난민팀

리우 2016에 출전했던 올림픽 초대 난민팀은 에티오피아, 남수단, 시리아, 콩고 민주 공화국 등을 탈출한 선수 1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난민 선수단은 개막식에 입장을 하면서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리우 2016 난민 선수단은 수영선수 2명, 유도선수 2명, 마라톤 선수 1명, 중거리 육상선수 5명 등 모두 10명이었습니다.

난민팀은 IOC가 스포츠를 통해 난민을 지원하는 헌신적인 모습의 상징이었고, 2018년 10월에는 도쿄 2020을 위해 이번에도 난민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3개국 56명의 난민 선수가 장학금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모든 선수들은 도쿄 2020 올림픽 난민팀에 선발되고자 하는 희망을 안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육상, 배드민턴, 복싱, 카누, 사이클, 유도, 카라테, 태권도, 사격, 수영, 역도, 레슬링 등 12개 종목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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