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마 알리 자다

마소마는 원래 아프가니스탄 출신이지만, 망명 초기 이란에서 몇 년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카불로 돌아온 후, 스포츠를 공부하기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그녀는 체육 교사로도 일했고, 사회에서 보수적인 부분이 있어 여전히 허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다른 젊은 여성 그룹과 함께 사이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하자라 소수민족의 일원이었던 마소마의 이런 행동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그룹은 유명해졌고, 그녀는 사이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2016년, 사회의 특정 부분으로부터의 압력이 너무 강해졌고, 그녀의 가족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프랑스로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도쿄 2020 IOC 난민 올림픽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면서, 언니 자라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편, 릴의 한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그녀는 때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TV 채널인 아르테는 마소마와 그녀의 동료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한 "Les Petites Reines de Kaboul"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