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마라톤은 그 자체로 힘든 스포츠입니다. 그러나 1968년 존 아크와리는 수많은 부상을 안고 완주를 해내 올림픽의 레전드가 됐습니다

John-Stephen AKHWARI

1968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 도중 존 스티븐 아크와리가 넘어져 무릎부상을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해냅니다.

1968 마라톤에 존 스테픈 아크와리가 출전했습니다. 그는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패배의 고통 속에서, 그는 훨씬 더 심오하고 영속적인 무언가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John Stephen Akhwari crosses finish line at Olympic marathon in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