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도쿄 2020 올림픽에서 캐나다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모든 순간을 시청하세요.

도쿄 2020 | 하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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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장 크리스틴 싱클레어는 16세이던 2000년에 국가대표 첫 골을 터뜨렸고, 20년이 지나 CONCACAF 올림픽 여자 예선 챔피언십에서, 남녀 통틀어 국가대표 최다 득점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싱클레어는 애비 웜백이 갖고 있던 184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우리는 올림픽 스테이지를 빛낸 여자 축구 최고의 골 사냥꾼들을 기념해보았습니다.

리우 2016 여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
브라질 1-2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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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가 브라질을 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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